제 3386 호
2020년
10월
04일
제목 : “하나님의 선물”
본문 : 전도서 5:18~19 (구약 823쪽)
들어가는 말:
추석 한 가위 즐겁고 감사하게 보내셨는지요? 추석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우리의 사는 날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입니다. 우리가 사는 일 년 열두 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기에 사용하는 바람과 소원일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수고와 슬픔이 많은 우리 인생들을 향해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여 수고의 열매를 얻게 하셨는데, 이는 그것들로 인하여 우리가 기뻐하며 즐기게 하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합니다.
본 론:
1.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들을 주셨습니까?
⑴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크고 첫째 가는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한 죄 사함과 영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6:23)
여러분, 우리가 어디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선물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이라는 가장 위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⑵ 두 번째 선물은 교회를 섬기며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신 여러 가지 은사와 재능들입니다.
“형제들아, 이제 나는 영적 선물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전12:1)
⑶ 세 번째 선물은, 오늘 나눌 주된 말씀으로, 사람이 열심히 일한 수고의 대가로 주신 열매, 즉 물질적인 소득입니다.
수고의 열매는 사람마다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19절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부와 재물을 주시고 또 그에게 그것을 먹고 그의 몫을 취하며 그의 수고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수고의 열매로 주신 선물은 어떻게 기쁘게 즐겨야 합니까?
19절을 다시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사람이 열심히 일한 대가로 얻은 몫을 취하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가리켜서 “기뻐할 능력”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과 스스로 수고하는 가운데 자기 혼으로 하여금 좋은 것을 즐기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도다. 내가 이것도 보니 그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왔도다.” (전2:24)
그러므로 우리가 얻게 된 수고의 몫, 즉 소득으로 인한 부와 재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을 인정하고 감사함을 드려야 합니다. 때문에 감사한 마음과 태도를 표현하는 것도 믿음의 능력이라고 믿으십시오(대상29:12~14).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인정하고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물질과 부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허락하시고, 관리하고 유지하도록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함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들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부와 물질의 선물을 기뻐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고한 것을 기뻐하는 능력을 지녀야 하는데 극단에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는 많은 물질을 몫으로 받은 사람은 물질의 근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음을 인식하고 물질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했던 한 부자를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눅12:15~21). 이 부자는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까? 이 부자는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고, 더 큰 문제는 주님보다도 물질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자와는 달리 경제적으로 어렵고 궁핍한 사람들은 작은 수입이지만 수고하여 얻은 것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합니까? 나의 수입이 많든 적든, 그것들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함과 만족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의 능력과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해 얻는 소득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며 또 그것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돈을 벌려고 무리하게 “아등바등”하지 말고 주어진 범위 안에서 낙을 누리며 사는 것을 최선의 삶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자기의 모든 수고의 열매를 즐기는 것이 선하고 마땅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꼭 비싼 음식과 최고의 것들을 통해서 열매를 즐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수고한 것을 기뻐할 능력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때로는 물질이 풍부하지 못해도, 아니 때로는 궁핍할 지라도 너무 과도히 아끼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서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상 가장 부유했고 지혜로웠던 솔로몬 왕은 잠언 11장 24절에서 “흩을지라도 여전히 불어나는 일이 있고 지나치게 아낄지라도 가난에 이르는 일이 있느니라.”라고 말합니다. 또한 잠언 5장 18절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샘이 복되게 하며 또 네가 젊을 때 취한 아내와 더불어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결혼한 사람을 향해서는 병역의 의무에 예외를 두면서, 1년간의 특별 신혼휴가로 기쁨을 누리는 특권을 허락하셨습니다(신24:5).
많은 부를 소유했기에, 물질만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채, 지나친 사치와 낭비를 일삼는 삶도 성경적인 삶의 원리는 아니지만, ‘자린고비’와 같은 삶의 방식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선물을 즐기는 능력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일한 대가로 주님이 주시는 수고의 열매를 즐겨야 하는데, 일은 안하고 먹고 즐기기만 하는 것 또한 죄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무위도식’을 말씀하지 않습니다(살후3:10, 엡4:28). 뿐만 아니라 ‘불로소득’도 성경의 원리가 아닙니다. 때문에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으로부터 한 달란트 받은 종이 그 돈을 땅 속에 감춰두었다가 주인에게 한 달란트를 그대로 되돌려주었을 때, 주인은 그를 책망하였습니다.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으니” (마25:26)
결 론 :
지나간 과거는 내 시간이 아닙니다. 미래도 아직 오지 않았기에 100%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현재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환경과 여건 안에서 주께서 허락하신 소득의 열매로 인해 감사하며 기쁨 가운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인생을 기뻐하며 즐기는 것은 꼭 많은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 주께서 허락하신 여러분의 생업과 일터와 직장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며 일하십시오. 남이 가진 부를 부러워 말고, 비교하지도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소득과 여건으로 인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은 정확히 드리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기회가 지나간 후에 후회하지 말고, 기회를 만들며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와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추석 한 가위 즐겁고 감사하게 보내셨는지요? 추석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우리의 사는 날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입니다. 우리가 사는 일 년 열두 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기에 사용하는 바람과 소원일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수고와 슬픔이 많은 우리 인생들을 향해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여 수고의 열매를 얻게 하셨는데, 이는 그것들로 인하여 우리가 기뻐하며 즐기게 하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합니다.
본 론:
1.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들을 주셨습니까?
⑴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크고 첫째 가는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한 죄 사함과 영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6:23)
여러분, 우리가 어디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선물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이라는 가장 위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⑵ 두 번째 선물은 교회를 섬기며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신 여러 가지 은사와 재능들입니다.
“형제들아, 이제 나는 영적 선물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전12:1)
⑶ 세 번째 선물은, 오늘 나눌 주된 말씀으로, 사람이 열심히 일한 수고의 대가로 주신 열매, 즉 물질적인 소득입니다.
수고의 열매는 사람마다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19절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부와 재물을 주시고 또 그에게 그것을 먹고 그의 몫을 취하며 그의 수고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수고의 열매로 주신 선물은 어떻게 기쁘게 즐겨야 합니까?
19절을 다시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사람이 열심히 일한 대가로 얻은 몫을 취하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가리켜서 “기뻐할 능력”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과 스스로 수고하는 가운데 자기 혼으로 하여금 좋은 것을 즐기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도다. 내가 이것도 보니 그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왔도다.” (전2:24)
그러므로 우리가 얻게 된 수고의 몫, 즉 소득으로 인한 부와 재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을 인정하고 감사함을 드려야 합니다. 때문에 감사한 마음과 태도를 표현하는 것도 믿음의 능력이라고 믿으십시오(대상29:12~14).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인정하고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물질과 부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허락하시고, 관리하고 유지하도록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함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들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부와 물질의 선물을 기뻐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고한 것을 기뻐하는 능력을 지녀야 하는데 극단에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는 많은 물질을 몫으로 받은 사람은 물질의 근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음을 인식하고 물질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했던 한 부자를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눅12:15~21). 이 부자는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까? 이 부자는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고, 더 큰 문제는 주님보다도 물질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자와는 달리 경제적으로 어렵고 궁핍한 사람들은 작은 수입이지만 수고하여 얻은 것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합니까? 나의 수입이 많든 적든, 그것들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함과 만족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의 능력과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해 얻는 소득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며 또 그것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돈을 벌려고 무리하게 “아등바등”하지 말고 주어진 범위 안에서 낙을 누리며 사는 것을 최선의 삶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자기의 모든 수고의 열매를 즐기는 것이 선하고 마땅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꼭 비싼 음식과 최고의 것들을 통해서 열매를 즐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수고한 것을 기뻐할 능력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때로는 물질이 풍부하지 못해도, 아니 때로는 궁핍할 지라도 너무 과도히 아끼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서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상 가장 부유했고 지혜로웠던 솔로몬 왕은 잠언 11장 24절에서 “흩을지라도 여전히 불어나는 일이 있고 지나치게 아낄지라도 가난에 이르는 일이 있느니라.”라고 말합니다. 또한 잠언 5장 18절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샘이 복되게 하며 또 네가 젊을 때 취한 아내와 더불어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결혼한 사람을 향해서는 병역의 의무에 예외를 두면서, 1년간의 특별 신혼휴가로 기쁨을 누리는 특권을 허락하셨습니다(신24:5).
많은 부를 소유했기에, 물질만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채, 지나친 사치와 낭비를 일삼는 삶도 성경적인 삶의 원리는 아니지만, ‘자린고비’와 같은 삶의 방식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선물을 즐기는 능력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일한 대가로 주님이 주시는 수고의 열매를 즐겨야 하는데, 일은 안하고 먹고 즐기기만 하는 것 또한 죄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무위도식’을 말씀하지 않습니다(살후3:10, 엡4:28). 뿐만 아니라 ‘불로소득’도 성경의 원리가 아닙니다. 때문에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으로부터 한 달란트 받은 종이 그 돈을 땅 속에 감춰두었다가 주인에게 한 달란트를 그대로 되돌려주었을 때, 주인은 그를 책망하였습니다.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으니” (마25:26)
결 론 :
지나간 과거는 내 시간이 아닙니다. 미래도 아직 오지 않았기에 100%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현재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환경과 여건 안에서 주께서 허락하신 소득의 열매로 인해 감사하며 기쁨 가운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인생을 기뻐하며 즐기는 것은 꼭 많은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 주께서 허락하신 여러분의 생업과 일터와 직장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며 일하십시오. 남이 가진 부를 부러워 말고, 비교하지도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소득과 여건으로 인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은 정확히 드리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기회가 지나간 후에 후회하지 말고, 기회를 만들며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와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 달성을 위하여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이 일어나도록(전도대상자, 전도사역)
-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 사역자, 직원 그리고 각부서의 사역을 위하여: 찬양대, 오케스트라, 주일학교(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바나바 사역을 위하여
- 군 선교를 위하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 받은 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오희주, 박진호,윤애경,김양님,송성섭,최윤칠,민종섭,권명욱, 이성혜, 김남진,서만철,이지희,권정순,신자삼,곽세인,김민경,김민재, 이점순, 하봉순,한태운,홍제범,김인환,이지원,서장석,박하온, 이희숙, 이만형, 황용수
◎ 암 투병 중이신 분 - 조인자, 이금호, 임춘이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원, 함민순
◎ 군복무중의 형제들을 위하여
- 백승민, 정주현, 김태호, 이더하기, 이은창, 홍기찬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조두현, 이솔, 김예준, 김예은, 백두현 가정
◎ 구원을 위하여 :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이세림, 조필홍,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송정오, 송성섭, 양지석,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인천 주사랑 성서침례교회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 친교회 파송 : 박정복(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주윤식(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정기(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들(김정민,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 달성을 위하여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이 일어나도록(전도대상자, 전도사역)
-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 사역자, 직원 그리고 각부서의 사역을 위하여: 찬양대, 오케스트라, 주일학교(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바나바 사역을 위하여
- 군 선교를 위하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 받은 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오희주, 박진호,윤애경,김양님,송성섭,최윤칠,민종섭,권명욱, 이성혜, 김남진,서만철,이지희,권정순,신자삼,곽세인,김민경,김민재, 이점순, 하봉순,한태운,홍제범,김인환,이지원,서장석,박하온, 이희숙, 이만형, 황용수
◎ 암 투병 중이신 분 - 조인자, 이금호, 임춘이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원, 함민순
◎ 군복무중의 형제들을 위하여
- 백승민, 정주현, 김태호, 이더하기, 이은창, 홍기찬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조두현, 이솔, 김예준, 김예은, 백두현 가정
◎ 구원을 위하여 :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이세림, 조필홍,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송정오, 송성섭, 양지석,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인천 주사랑 성서침례교회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 친교회 파송 : 박정복(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주윤식(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정기(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들(김정민,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을 위하여
◉ 2020년 목표 영혼구령1,000명 (현재까지 결신자 : 22명)
◉ 교회예배안내
10월 11일(일)부터 주일 1부 예배(오전 9시)와 2부 예배(오전 11시)를 드립니다. 10월간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예배는 계속해서 비대면 예배로 드립니다. 주일학교 예배는 매 주일 오전 7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 “우리 목소리로 듣는 시편(우목시)”과 “오늘의 양식”
가족 단위 및 개인으로 시편을 한편씩 녹음하여 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오늘의 양식 말씀을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시편 말씀을 듣고 묵상한 내용들, 오늘의 양식을 듣고 깨닫거나 느낀 바들을 댓글로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교회예배안내
10월 11일(일)부터 주일 1부 예배(오전 9시)와 2부 예배(오전 11시)를 드립니다. 10월간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예배는 계속해서 비대면 예배로 드립니다. 주일학교 예배는 매 주일 오전 7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 “우리 목소리로 듣는 시편(우목시)”과 “오늘의 양식”
가족 단위 및 개인으로 시편을 한편씩 녹음하여 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오늘의 양식 말씀을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시편 말씀을 듣고 묵상한 내용들, 오늘의 양식을 듣고 깨닫거나 느낀 바들을 댓글로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0/05 스가랴 1장 ~ 3장
- 10/06 스가랴 4장 ~ 6장
- 10/07 스가랴 7장 ~ 9장
- 10/08 스가랴 10장 ~ 14장
- 10/09 말라기 1장 ~ 3장
- 10/10 말라기 4장 ~ 마태복음 2장
- 10/11 마태복음 3장 ~ 5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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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예배 | “하나님의 선물” | 전도서 5:18~19 | 이충세 담임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므리바 물 사건” | 민수기 20:1~29 | 이충세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