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14 호
2025년
02월
16일

제목 :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섬기는 성도가 됩시다!
본문 : 계시록 2:18~29 (신약 375쪽)
들어가는 말 :
예수님은 이 세상에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가장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기관을 세우셨는데 그것은 군대나 학교나 입법기관과 같은 기관이 아니라 교회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세우신 후에 주신 첫 번째 주신 말씀 중에 하나는 교회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형제가 범법할 때 그를 어떻게 징계할 것인지에 관한 말씀을 주신 것이라는 것을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마18:15~17). 왜 징계에 대한 말씀을 먼저 가르치신 것입니까? 그 이유는 주님이 사랑하고 아끼는 교회를 세상의 오염으로부터 정결하게 보존하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살펴볼 소아시아의 4번째 교회는 두아디라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교회 내부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잘못된 사람을 징계해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에 대하여 묵인하고 관용하였기에 주님께서 직접 관여하셔서 책망을 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본론 :
1. 두아디라에 소개된 예수님의 모습 (18절).
두아디라 교회에 소개된 예수님은 3가지 모습입니다.
① ② ③
2. 두아디라의 배경
두아디라는 알렉산더의 부하 장군 셀류큐스의 딸의 이름 ‘두아’를 따라 도시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두아디라는 버가모에서 남동쪽 65km정도에 위치하였고 7개 교회들이 존재한 도시들 가운데 가장 작은 도시였습니다. 비록 두아디라가 작은 도시였지만 경제가 발달하여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이 도시는 양모와 염색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빌립보 교회의 시작에 큰 역할을 했었던 루디아가 바로 두아디라 출신으로 염료를 생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마포나, 가죽 제품을 생산하고 제빵사업이 성행하였으며 노예 매매와 청동 세공업이 발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에 묘사된 예수님은 빛나는 놋 같은 발을 지니신 분으로 표현되었는데 두아디라 교회 성도들은 이 의미가 무엇인지 너무도 잘 이해하였을 것입니다.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두아디라는 오늘날 ‘상공 회의소’와 같은 ‘길드’라는 조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가들은 자신의 사업을 제대로 일으키려면 길드에 가입해야만 했었습니다. 길드에 가입하지 않으면 신용에 문제가 발생하여 큰 손실과 불이익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길드에 가입하면 당시의 우상을 섬기는 신전에 가서 제의에 참여하고 신전 제단에 사용된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신전에서 일하는 여사제들과 신전의 축제나 제의에 한 과정인 음란한 성적행위에 동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3. 두아디라 교회를 향한 주님의 칭찬과 책망 (19~24절).
① 칭찬 :
19절에서 주님께서 이 교회를 칭찬하신 5가지 모습들은, “내가 네 행위와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를 아노니 마지막 것이 처음 것보다 더 많도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7개 교회 가운데 가장 작은 도시에 있던 교회였지만 주님께서 보내신 편지 내용에서 가장 긴 구절, 12구절이 언급되었는데 이는 서머나 교회에 전한 4구절의 3배입니다. 시작은 좋았으나 과정과 결과가 좋지 않은 교회가 에베소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두아디라 교회는 갈수록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인내와 믿음과 섬김과 행위가 변함없는 한결같이 신실한 교회였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이 우리를 습관적이고 종교적인 사람으로 만들게 하는지 깊이 자신을 살펴보고 변화를 이루어 주님을 사랑하고 단순히 교회를 나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성도가 돼야
하겠습니다.
② 책망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아디라 교회는 주님으로부터 피치 못할 책망을 받아야 할 몇 가지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경제적인 부유를 얻기 위해 신앙의 타협을 허락하였는데 그것은 거짓 대언자였던 여자 이세벨을 용납한 것입니다. 그것은 이단교리를 용납하고 책망과 징계로 대처하여 쫓아내지 못한 것입니다. 20~21절에 언급된 이세벨은 두아디라 교회의 지도자 중에 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20절 중간을 보면 그는 자기를 가리켜 ‘여대언자’라고 하였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이세벨은 대언자(선지자)역할을 하며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했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은 딤전 2:11~14에서 교회의 질서에 있어서 여자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일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아디라 교회는 이를 무시했습니다. 두아디라의 이세벨이란 사람은 ‘여자 설교자’로 활동하며 자신의 가르침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은사적인 측면에서 예언과 관계된 가르치는 일을 했을 것입니다(20~21절). 본문에 언급된 이세벨의 실제 이름은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여자의 행실이 극악하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그를 구약의 우상숭배의 원인이 되었던 북왕국의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의 이름과 동일시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세벨이 두아디라 교회에 가르친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길드’라는 상업조합에 가입하는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이 길드 조합에 가입하게 되면 우상숭배와 신전 제사의식에 참여하여 제단에 바쳐진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신전에서 행해졌던 음란한 행위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길드에 가입하기를 거부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세벨은 교회 성도들에게 길드에 가입하여 축제에 참여해도 괜찮다고 가르쳤습니다. 상업회에 가입하여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활동의 하나로 또는 직장과 사업의 의무로 간주하는 것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결국 두아디라 교회의 성도들 중의 일부는 이세벨의 가르침을 수용하여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거짓된 교리를 가르치고 전하는 이세벨과 그녀를 따르는 무리를 제재하거나 교회에서 출교시키지 않음으로 교리적인 타협과 영육간에 음행의 죄를 짓게 한 것입니다.
결론 :
오늘 이 시대, 우리의 삶 가운데 경제적인 필요 때문에 믿음을 내려놓고 타협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 마음과 동기와 생각을 살피시는 주 앞에 회개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6절~28절까지 이세벨의 죄를 따르지 않은 두아디라 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은 무엇입니까?
① 주님과 더불어서 세상을 심판하고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주실 것입니다(고전6:2~3).
천년왕국 시대가 도래하면 철장(쇠막대기로 목자가 지팡이로 양떼를 인도하고 맹수들을 무찌르듯이) 주님의 교회 또는 성도들은 이 땅을 다스리며 천사들까지도 다스리게 될 것을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고전6:2~3).
② ‘새벽별’을 주실 것입니다(사11:1 ; 계22:14).
‘새벽별’은 예수님 자신을 상징하며, 메시아의 통치하심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을 순종하고 주를 사랑한 신실한 성도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며 영원한 승리를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사11:1 ; 계22:14).
성도 여러분! 우리 삶에서 가장 값지고 보배스러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예수님보다 물질을 더 추구하고 사랑하게 되면 그때부터 성도는 부패하고 바르지 못한 타협하는 믿음을 지니게 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돈이냐 예수님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순간에서 26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이기는 자’가 되기 원하십니까? 돈이 아니라 생명의 주 예수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가장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기관을 세우셨는데 그것은 군대나 학교나 입법기관과 같은 기관이 아니라 교회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세우신 후에 주신 첫 번째 주신 말씀 중에 하나는 교회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형제가 범법할 때 그를 어떻게 징계할 것인지에 관한 말씀을 주신 것이라는 것을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마18:15~17). 왜 징계에 대한 말씀을 먼저 가르치신 것입니까? 그 이유는 주님이 사랑하고 아끼는 교회를 세상의 오염으로부터 정결하게 보존하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살펴볼 소아시아의 4번째 교회는 두아디라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교회 내부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잘못된 사람을 징계해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에 대하여 묵인하고 관용하였기에 주님께서 직접 관여하셔서 책망을 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본론 :
1. 두아디라에 소개된 예수님의 모습 (18절).
두아디라 교회에 소개된 예수님은 3가지 모습입니다.
① ② ③
2. 두아디라의 배경
두아디라는 알렉산더의 부하 장군 셀류큐스의 딸의 이름 ‘두아’를 따라 도시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두아디라는 버가모에서 남동쪽 65km정도에 위치하였고 7개 교회들이 존재한 도시들 가운데 가장 작은 도시였습니다. 비록 두아디라가 작은 도시였지만 경제가 발달하여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이 도시는 양모와 염색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빌립보 교회의 시작에 큰 역할을 했었던 루디아가 바로 두아디라 출신으로 염료를 생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마포나, 가죽 제품을 생산하고 제빵사업이 성행하였으며 노예 매매와 청동 세공업이 발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교회에 묘사된 예수님은 빛나는 놋 같은 발을 지니신 분으로 표현되었는데 두아디라 교회 성도들은 이 의미가 무엇인지 너무도 잘 이해하였을 것입니다.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두아디라는 오늘날 ‘상공 회의소’와 같은 ‘길드’라는 조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가들은 자신의 사업을 제대로 일으키려면 길드에 가입해야만 했었습니다. 길드에 가입하지 않으면 신용에 문제가 발생하여 큰 손실과 불이익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길드에 가입하면 당시의 우상을 섬기는 신전에 가서 제의에 참여하고 신전 제단에 사용된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신전에서 일하는 여사제들과 신전의 축제나 제의에 한 과정인 음란한 성적행위에 동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3. 두아디라 교회를 향한 주님의 칭찬과 책망 (19~24절).
① 칭찬 :
19절에서 주님께서 이 교회를 칭찬하신 5가지 모습들은, “내가 네 행위와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를 아노니 마지막 것이 처음 것보다 더 많도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7개 교회 가운데 가장 작은 도시에 있던 교회였지만 주님께서 보내신 편지 내용에서 가장 긴 구절, 12구절이 언급되었는데 이는 서머나 교회에 전한 4구절의 3배입니다. 시작은 좋았으나 과정과 결과가 좋지 않은 교회가 에베소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두아디라 교회는 갈수록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인내와 믿음과 섬김과 행위가 변함없는 한결같이 신실한 교회였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이 우리를 습관적이고 종교적인 사람으로 만들게 하는지 깊이 자신을 살펴보고 변화를 이루어 주님을 사랑하고 단순히 교회를 나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성도가 돼야
하겠습니다.
② 책망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아디라 교회는 주님으로부터 피치 못할 책망을 받아야 할 몇 가지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경제적인 부유를 얻기 위해 신앙의 타협을 허락하였는데 그것은 거짓 대언자였던 여자 이세벨을 용납한 것입니다. 그것은 이단교리를 용납하고 책망과 징계로 대처하여 쫓아내지 못한 것입니다. 20~21절에 언급된 이세벨은 두아디라 교회의 지도자 중에 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20절 중간을 보면 그는 자기를 가리켜 ‘여대언자’라고 하였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이세벨은 대언자(선지자)역할을 하며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했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은 딤전 2:11~14에서 교회의 질서에 있어서 여자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일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아디라 교회는 이를 무시했습니다. 두아디라의 이세벨이란 사람은 ‘여자 설교자’로 활동하며 자신의 가르침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은사적인 측면에서 예언과 관계된 가르치는 일을 했을 것입니다(20~21절). 본문에 언급된 이세벨의 실제 이름은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여자의 행실이 극악하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그를 구약의 우상숭배의 원인이 되었던 북왕국의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의 이름과 동일시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세벨이 두아디라 교회에 가르친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길드’라는 상업조합에 가입하는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이 길드 조합에 가입하게 되면 우상숭배와 신전 제사의식에 참여하여 제단에 바쳐진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신전에서 행해졌던 음란한 행위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길드에 가입하기를 거부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세벨은 교회 성도들에게 길드에 가입하여 축제에 참여해도 괜찮다고 가르쳤습니다. 상업회에 가입하여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활동의 하나로 또는 직장과 사업의 의무로 간주하는 것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결국 두아디라 교회의 성도들 중의 일부는 이세벨의 가르침을 수용하여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거짓된 교리를 가르치고 전하는 이세벨과 그녀를 따르는 무리를 제재하거나 교회에서 출교시키지 않음으로 교리적인 타협과 영육간에 음행의 죄를 짓게 한 것입니다.
결론 :
오늘 이 시대, 우리의 삶 가운데 경제적인 필요 때문에 믿음을 내려놓고 타협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 마음과 동기와 생각을 살피시는 주 앞에 회개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6절~28절까지 이세벨의 죄를 따르지 않은 두아디라 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은 무엇입니까?
① 주님과 더불어서 세상을 심판하고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주실 것입니다(고전6:2~3).
천년왕국 시대가 도래하면 철장(쇠막대기로 목자가 지팡이로 양떼를 인도하고 맹수들을 무찌르듯이) 주님의 교회 또는 성도들은 이 땅을 다스리며 천사들까지도 다스리게 될 것을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고전6:2~3).
② ‘새벽별’을 주실 것입니다(사11:1 ; 계22:14).
‘새벽별’은 예수님 자신을 상징하며, 메시아의 통치하심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을 순종하고 주를 사랑한 신실한 성도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며 영원한 승리를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사11:1 ; 계22:14).
성도 여러분! 우리 삶에서 가장 값지고 보배스러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예수님보다 물질을 더 추구하고 사랑하게 되면 그때부터 성도는 부패하고 바르지 못한 타협하는 믿음을 지니게 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돈이냐 예수님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순간에서 26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이기는 자’가 되기 원하십니까? 돈이 아니라 생명의 주 예수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2월 16일, 전도회 월례회 묵상과 나눔>
본문 : 계시록 2:18~29
찬송가 : 102장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함께 묵상하고 적용할 주제 :
① 주님께서 두아디라 교회를 칭찬하신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19절).
우리 각자, 또는 우리 교회가 주님께 칭찬을 듣는다면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
칭찬을 받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는지 말해 봅시다.
② 두아디라 교회가 책망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3절).
우리의 삶에 돈은 필요한 것이지만 결코 주님보다 앞선 것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물질적인 가치보다도 예수님의 가치를 우선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결과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참고구절 : 딤전6:7~11).
③ 주님께 칭찬 듣고 이기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25~26절, 29절).
본문 : 계시록 2:18~29
찬송가 : 102장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함께 묵상하고 적용할 주제 :
① 주님께서 두아디라 교회를 칭찬하신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19절).
우리 각자, 또는 우리 교회가 주님께 칭찬을 듣는다면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
칭찬을 받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는지 말해 봅시다.
② 두아디라 교회가 책망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3절).
우리의 삶에 돈은 필요한 것이지만 결코 주님보다 앞선 것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물질적인 가치보다도 예수님의 가치를 우선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결과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참고구절 : 딤전6:7~11).
③ 주님께 칭찬 듣고 이기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25~26절, 29절).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권병훈,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준자,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홍하근,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택구, 민종섭, 배준서, 박진호,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유경희, 어근영, 오녹순, 이금호, 이만형, 이성혜, 이희천, 조금선, 차형훈,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홍진기
◎ 임산부를 위하여 - 함영화, 김혜민, 김보영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학준, 임승빈,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김경애,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권병훈,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준자,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홍하근,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택구, 민종섭, 배준서, 박진호,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유경희, 어근영, 오녹순, 이금호, 이만형, 이성혜, 이희천, 조금선, 차형훈,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홍진기
◎ 임산부를 위하여 - 함영화, 김혜민, 김보영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학준, 임승빈,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김경애,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20명)
- Quang(베트남 30대 남자), 김혜민
◉ 오늘 오후 예배는 집사 헌신 예배로 드립니다.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전도회 월례회가 있습니다.
◉ 김정민 전도사 목사 안수식
- 날짜 및 시간 : 3월 3일(월) 7시
- 5시부터 저녁식사
- 준비를 위해 많은 성도님들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빛과 소금
- 2월 22일(토) 2시에 빛과 소금 활동이 있습니다.
※ 2025. 2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하나님께 받은 약속의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언제, 어떻게 이 약속의 말씀을 받으셨나요?
- Quang(베트남 30대 남자), 김혜민
◉ 오늘 오후 예배는 집사 헌신 예배로 드립니다.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전도회 월례회가 있습니다.
◉ 김정민 전도사 목사 안수식
- 날짜 및 시간 : 3월 3일(월) 7시
- 5시부터 저녁식사
- 준비를 위해 많은 성도님들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빛과 소금
- 2월 22일(토) 2시에 빛과 소금 활동이 있습니다.
◉ 식당청소 | ◉ 안내 | |||||
2월 | 3월 | 4월 | 2월 | 3월 | 4월 | |
생명나무회 | 종려회 | 백향목회 | 루디아회 | 룻회 | 리브가회 |
※ 2025. 2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하나님께 받은 약속의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언제, 어떻게 이 약속의 말씀을 받으셨나요?


- 02/17 민수기 19~21장
- 02/18 민수기 22~24장
- 02/19 민수기 25~27장
- 02/20 민수기 28~30장
- 02/21 민수기 31~32장
- 02/22 민수기 33~36장
- 02/23 신명기 1~3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섬기는 성도가 됩시다! | 계시록 2:18~29 | 이충세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교회 일꾼의 기본 요건 | 사도행전 6:3 | 이충세 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사무엘상 강해(14) 축복과 안전은 오직 하나님께로 말미암는다! | 사무엘상 12:1~25 | 이충세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