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18 호
2025년
03월
16일

제목 : ‘너 자신을 알라!’
본문 : 요한계시록 3:14~22
소아시아 일곱교회 설교(마지막 회)
들어가는 말 :
“너 자신을 알라!” (Know thyself)는 말은 잘 알려진 말입니다. 흔히들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 말은 고대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 새겨진 격언을 소크라테스가 자주 인용하였기에 더 유명해진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신의 뜻을 파악하려는 교만을 경고하는 말입니다. 철학에서 다루는 가장 중요한 질문 세 가지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그리고 “죽음 이후에 나는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문제는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알 때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는 누구인가?를 알 때 인생의 중요한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소아시아의 7교회 가운데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를 배우겠습니다. 이 교회는 앞에서 살펴보았던 6개의 교회들 가운데 가장 심각한 문제들로 책망을 받은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영적으로 죽어 있었고, 열심을 잃어버린 교회였습니다. 그 원인은 자신들의 영적인 모습과 상태가 어떠한 지 알지 못하고 그들이 소유한 물질적인 부요 때문에 교만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오늘 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을 상징하고 있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론 :
1.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소개된 예수 그리스도(14절)
라오디게아에 편지를 보내신 예수님은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계십니다.
① “아멘이요”,
②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③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하신 이”
2. 라오디게아의 배경
라오디게아(Λαοδικεύς)도시는 안티오쿠스 2세가 세웠으며 그의 아내의 이름인 라오디케의 이름을 따라 라오디게아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동서남북으로 길게 뻗은 실크로드, 즉 무역로가 교차하는 곳에 있기에 교통과 무역 중심의 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라오디게아는 최상의 검은색 양모를 생산하고 수출하여 많은 부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로마의 원로원들은 라오디게아 산 양모를 입을 정도로 유명하였습니다. 또한 이 도시에는 유명한 의과 대학이 있었으며 눈병을 치료하는 안약을 개발하여 수출하였기에 많은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원지대에 자리한 이 도시는 두 가지 난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빈번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이었고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라오디게아는 고원지대에 위치해 있다 보니 물 공급문제를 해결해야만 했었습니다. 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북쪽 10km 부근의 히에라폴리스로부터 송수관을 통하여 물을 공급받았으며 그리고 남동쪽 16km의 골로새에서도 물을 끌어왔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늘날 튀르키예를 방문하면 석회석 온천수가 솟아나는 파묵칼레(=목화섬의 성)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데 이곳이 히에라 폴리스(=거룩한 도시)로 그리고 라오디게아 지역으로 일컬어진 곳입니다.
3. 라오디게아 교회가 책망을 받게 된 원인 (15~17절)
신약성경에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시작에 관해 어떤 것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머지 다른 6개의 교회처럼 바울사도의 에베소 사역 기간 중에 세워졌을 것입니다. 단지 에바브라가 골로새에 교회를 세웠으므로 그가 이 교회를 세웠을 것으로 추측하거나 (골1:6~7). 또는 빌레몬의 아들인 아킵보가 세웠을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라오디게아에서 북쪽 10km 지점에는 히에라 폴리스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가 있어서 송수관을 통해 라오디게아에 물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라오디게아의 동남쪽 16km 떨어진 골로새로부터는 높은 산에서 눈이 녹아 흘러내린 차거운 물을 공급받았습니다. 그런데 히에라 폴리스에서 보내오는 온천수가 라오디게아에 도착할 때 즈음이면 뜨거운 온천수가 식어서 미지근한 물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골로새 지방에서 보내오는 시원한 생수와 같은 물도 미지근하게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열정이 없는 상태를 미지근한 물과 같다고 언급하신 것입니다. 16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미네랄 광천수가 미지근하게 되면 그 물을 마시면 자동적으로 속이 메스꺼워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역질이 나서 물을 토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사람답지 못하게 살아갈 때 우리 주님께서는 염증을 느끼신다는 말입니다.
4.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시는 명령과 권고의 말씀(18절)
라오디게아 교회의 미지근함은 그들의 “자기-기만”과 섞였습니다. 그들은 “나는 부자이고 필요한 것이 없다, 또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며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을 것을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그들의 영적인 부유함이 곧 물질적 부유함을 보여준다고 상상하고 착각하고 있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 교회에 3가지 권고를 명령하셨습니다.
①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②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③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본문에서 주님은 이들을 책망하셨는데 책망하다는 헬라어 원어의 의미는 “들춰내 유죄 판결한다”는 뜻입니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이 열정을 품은 성도로 변화를 이루려면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19절). 그리고 열심을 품은 뜨거운 신앙의 사람이 되려면 주님과의 교제의 초청에 응답해야 합니다(20절). 예수님은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식탁의 교제로 초청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라오디게아 교회는 예수님을 밖에 세워두고 자기 만족과 부유함으로 인하여 주님과의 교제가 없는 믿음 생활을 하고 있던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교제가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가능한 것인가요?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 가운데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사람들 가운데는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지 않는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있던 것입니다.
결론 :
유대인들은 보통 저녁 식사 시간에 이웃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면서 교제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을 식탁에 초청하여 함께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교제는 예배를 통해서, 기도생활을 통해서, 말씀을 읽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삶이 주님과의 교제의 삶입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이루어 가는 사람은 세상의 유혹과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21절에서 이기는 자가 받게 될 상급을 말씀하십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이기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주의 왕좌에 앉음을 허락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열정이 없는 미지근한 신앙은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영적인 교만과 무지에서 비롯합니다. 여러분의 오늘 신앙은 어떻습니까? 뜨겁지도 않으며 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에 머물러 계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교회와 잃어버린 세상의 영혼들을 향하여서는 뜨거운 열정을 품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혹과 마귀적인 일들에 대하여는 차갑게 거절하고 분리해야 합니다.
성도는 먼저 남들 이야기하기 전에 나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나를 판단하는 생각과 나의 영적인 실상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열정으로 뜨거운 성도가 되어 열매 맺는 성도가 되려면 자신의 빈곤을 바라보며 날마다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면서 주님의 능력과 그분의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본받고 우리 삶을 채워야 합니다. 주님과 교제하기 힘쓰는 자는 주님을 닮아 주와 같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들어가는 말 :
“너 자신을 알라!” (Know thyself)는 말은 잘 알려진 말입니다. 흔히들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 말은 고대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 새겨진 격언을 소크라테스가 자주 인용하였기에 더 유명해진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신의 뜻을 파악하려는 교만을 경고하는 말입니다. 철학에서 다루는 가장 중요한 질문 세 가지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그리고 “죽음 이후에 나는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문제는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알 때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는 누구인가?를 알 때 인생의 중요한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소아시아의 7교회 가운데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를 배우겠습니다. 이 교회는 앞에서 살펴보았던 6개의 교회들 가운데 가장 심각한 문제들로 책망을 받은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영적으로 죽어 있었고, 열심을 잃어버린 교회였습니다. 그 원인은 자신들의 영적인 모습과 상태가 어떠한 지 알지 못하고 그들이 소유한 물질적인 부요 때문에 교만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오늘 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을 상징하고 있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론 :
1.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소개된 예수 그리스도(14절)
라오디게아에 편지를 보내신 예수님은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계십니다.
① “아멘이요”,
②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③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하신 이”
2. 라오디게아의 배경
라오디게아(Λαοδικεύς)도시는 안티오쿠스 2세가 세웠으며 그의 아내의 이름인 라오디케의 이름을 따라 라오디게아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동서남북으로 길게 뻗은 실크로드, 즉 무역로가 교차하는 곳에 있기에 교통과 무역 중심의 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라오디게아는 최상의 검은색 양모를 생산하고 수출하여 많은 부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로마의 원로원들은 라오디게아 산 양모를 입을 정도로 유명하였습니다. 또한 이 도시에는 유명한 의과 대학이 있었으며 눈병을 치료하는 안약을 개발하여 수출하였기에 많은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원지대에 자리한 이 도시는 두 가지 난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빈번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이었고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라오디게아는 고원지대에 위치해 있다 보니 물 공급문제를 해결해야만 했었습니다. 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북쪽 10km 부근의 히에라폴리스로부터 송수관을 통하여 물을 공급받았으며 그리고 남동쪽 16km의 골로새에서도 물을 끌어왔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늘날 튀르키예를 방문하면 석회석 온천수가 솟아나는 파묵칼레(=목화섬의 성)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데 이곳이 히에라 폴리스(=거룩한 도시)로 그리고 라오디게아 지역으로 일컬어진 곳입니다.
3. 라오디게아 교회가 책망을 받게 된 원인 (15~17절)
신약성경에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시작에 관해 어떤 것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머지 다른 6개의 교회처럼 바울사도의 에베소 사역 기간 중에 세워졌을 것입니다. 단지 에바브라가 골로새에 교회를 세웠으므로 그가 이 교회를 세웠을 것으로 추측하거나 (골1:6~7). 또는 빌레몬의 아들인 아킵보가 세웠을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라오디게아에서 북쪽 10km 지점에는 히에라 폴리스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가 있어서 송수관을 통해 라오디게아에 물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라오디게아의 동남쪽 16km 떨어진 골로새로부터는 높은 산에서 눈이 녹아 흘러내린 차거운 물을 공급받았습니다. 그런데 히에라 폴리스에서 보내오는 온천수가 라오디게아에 도착할 때 즈음이면 뜨거운 온천수가 식어서 미지근한 물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골로새 지방에서 보내오는 시원한 생수와 같은 물도 미지근하게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열정이 없는 상태를 미지근한 물과 같다고 언급하신 것입니다. 16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미네랄 광천수가 미지근하게 되면 그 물을 마시면 자동적으로 속이 메스꺼워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역질이 나서 물을 토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사람답지 못하게 살아갈 때 우리 주님께서는 염증을 느끼신다는 말입니다.
4.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시는 명령과 권고의 말씀(18절)
라오디게아 교회의 미지근함은 그들의 “자기-기만”과 섞였습니다. 그들은 “나는 부자이고 필요한 것이 없다, 또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며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을 것을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그들의 영적인 부유함이 곧 물질적 부유함을 보여준다고 상상하고 착각하고 있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 교회에 3가지 권고를 명령하셨습니다.
①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②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③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본문에서 주님은 이들을 책망하셨는데 책망하다는 헬라어 원어의 의미는 “들춰내 유죄 판결한다”는 뜻입니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이 열정을 품은 성도로 변화를 이루려면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19절). 그리고 열심을 품은 뜨거운 신앙의 사람이 되려면 주님과의 교제의 초청에 응답해야 합니다(20절). 예수님은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식탁의 교제로 초청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라오디게아 교회는 예수님을 밖에 세워두고 자기 만족과 부유함으로 인하여 주님과의 교제가 없는 믿음 생활을 하고 있던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교제가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가능한 것인가요?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 가운데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사람들 가운데는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지 않는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있던 것입니다.
결론 :
유대인들은 보통 저녁 식사 시간에 이웃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면서 교제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을 식탁에 초청하여 함께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교제는 예배를 통해서, 기도생활을 통해서, 말씀을 읽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삶이 주님과의 교제의 삶입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이루어 가는 사람은 세상의 유혹과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21절에서 이기는 자가 받게 될 상급을 말씀하십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이기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주의 왕좌에 앉음을 허락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열정이 없는 미지근한 신앙은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영적인 교만과 무지에서 비롯합니다. 여러분의 오늘 신앙은 어떻습니까? 뜨겁지도 않으며 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에 머물러 계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교회와 잃어버린 세상의 영혼들을 향하여서는 뜨거운 열정을 품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혹과 마귀적인 일들에 대하여는 차갑게 거절하고 분리해야 합니다.
성도는 먼저 남들 이야기하기 전에 나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나를 판단하는 생각과 나의 영적인 실상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열정으로 뜨거운 성도가 되어 열매 맺는 성도가 되려면 자신의 빈곤을 바라보며 날마다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면서 주님의 능력과 그분의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본받고 우리 삶을 채워야 합니다. 주님과 교제하기 힘쓰는 자는 주님을 닮아 주와 같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민경, 김인환, 김택구,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만형, 이성혜, 이희천, 차형훈,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김보영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학준, 임승빈,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김경애,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민경, 김인환, 김택구,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만형, 이성혜, 이희천, 차형훈,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김보영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학준, 임승빈,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김경애,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33명)
- 결신자 : 우상이(80대)외 1명
◉ 단계별 성경공부
- 시간 : 1시 20분
- 1단계(이희천 형제) : 바울실(제3교육관 2층 좌측방)
- 2단계(주윤식 집사) : 신학교 1층 강의실
- 3단계(조창동 집사) : 나오미실
- 3040반(박성철 집사) : 집사 회의실
- 자매반(송해련 사모) : 믿음실(1시 30분)
말씀 배우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별 연주회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특별 연주회가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 피아노(이소정 사모), 바이올린(예브게니조), 첼로(김수지).
많은 성도님들 참여하시기 바립니다.
◉ 3월 23일(일)에는 전도회별 월례회가 있습니다.
◉ 침례식 및 주의 만찬
- 3월 30일(일) 오후 예배 시에 침례식과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침례받기 원하는 성도님들은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2025. 3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찬양, 찬송 중 가장 애창하는 곡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결신자 : 우상이(80대)외 1명
◉ 단계별 성경공부
- 시간 : 1시 20분
- 1단계(이희천 형제) : 바울실(제3교육관 2층 좌측방)
- 2단계(주윤식 집사) : 신학교 1층 강의실
- 3단계(조창동 집사) : 나오미실
- 3040반(박성철 집사) : 집사 회의실
- 자매반(송해련 사모) : 믿음실(1시 30분)
말씀 배우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별 연주회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특별 연주회가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 피아노(이소정 사모), 바이올린(예브게니조), 첼로(김수지).
많은 성도님들 참여하시기 바립니다.
◉ 3월 23일(일)에는 전도회별 월례회가 있습니다.
◉ 침례식 및 주의 만찬
- 3월 30일(일) 오후 예배 시에 침례식과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침례받기 원하는 성도님들은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식당청소 | ◉ 안내 | |||||
3월 | 4월 | 5월 | 3월 | 4월 | 5월 | |
종려회 | 백향목회 | 감람회 | 룻회 | 리브가회 | 한나회 |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찬양, 찬송 중 가장 애창하는 곡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03/17 사사기 9~10장
- 03/18 사사기 11~13장
- 03/19 사사기 14~16장
- 03/20 사사기 17~19장
- 03/21 사사기 20~21장
- 03/22 룻기 1~4장
- 03/23 사무엘상 1~3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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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예배 | 너 자신을 알라! | 요한계시록 3:14~22 | 이충세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주님과의 하루가 세상의 천날보다 귀하다 | 시84편 1:12 | 이충세 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 마태복음 5:9 | 김정민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