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45 호
2025년
09월
21일

제목 : ‘그리스도인의 순종’
본문 : 고린도후서 10:5~6 (신약 276쪽)
들어가는 말 :
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은 칠천량 해전에서 거의 전멸했습니다. 원균은 준비되지 못했고 탐욕과 무책임으로 백성의 신뢰조차 얻지 못한 장수였습니다. 그 결과 수백 척의 배 중 고작 12척만 남았습니다. 모두 낙심할 때, 이순신 장군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아직 전선 12척이 있습니다. 제가 살아 있으니, 적이 감히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지만, 장수들과 병사들은 따랐습니다. 그 이유는 장군이 언제나 청렴했고, 군사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그 순종이 결국 명량대첩의 기적을 낳았고, 나라를 살렸습니다.
성도 여러분! 순종은 때로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명령자의 인격과 마음을 알기에 순종할 수 있고, 그 순종이 역사를 바꾸는 승리로 이어집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라!”(고후 10:5)
오늘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순종과 복종의 차이를 살펴보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순종의 영역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1. 순종과 복종의 차이
① 구약
- 순종(샤마, שָׁמַע) : ‘듣다’에서 출발해 귀 기울여 듣고 마음으로 받아 순종하다로 확장.
- 아브라함 :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남(창 12:1), 이삭을 바침(창 22: 18). 믿음으로 행동한 순종.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 15:22).
- 쉐마(신 6:4~5) : “들으라”는 단순한 경청이 아니라, 온 마음과 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따르라는 부르심.
유대인들은 지금도 아침, 저녁 쉐마 암송, 테필린, 메주자로 삶 속에서 말씀을 새기며 살아갑니다.
- 복종(카나, כָּנַע) : 외부의 힘에 의해 억눌려 굴복하는 태도(대상 17:10 ; 삿 4:23).
하나님은 단순한 굴복이 아니라 사랑으로 따르는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② 신약
- 순종(휘파쿠오, ὑπακούω; 페이토마이, πείθομαι) : 권위 있는 말씀을 듣고, 믿음과 신뢰에서 자발적으로 따름.
- 예수님 : “죽기까지 순종”(빌 2:8). 십자가는 강압적 복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드린 순종.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된다”(롬 6:16). 순종은 마음의 동의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
- 복종(휘포타쏘, ὑποτάσσω ; 휘페이코, ὑπείκω): 군사용어. 질서와 권위 아래에 자신을 두는 태도.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약 4:7).
복종은 영적 전쟁의 무기. “인도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히 13:17). 순종은 신뢰로, 복종은 질서로. 교회가 바르게 세워지는 길.
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은 칠천량 해전에서 거의 전멸했습니다. 원균은 준비되지 못했고 탐욕과 무책임으로 백성의 신뢰조차 얻지 못한 장수였습니다. 그 결과 수백 척의 배 중 고작 12척만 남았습니다. 모두 낙심할 때, 이순신 장군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아직 전선 12척이 있습니다. 제가 살아 있으니, 적이 감히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지만, 장수들과 병사들은 따랐습니다. 그 이유는 장군이 언제나 청렴했고, 군사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그 순종이 결국 명량대첩의 기적을 낳았고, 나라를 살렸습니다.
성도 여러분! 순종은 때로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명령자의 인격과 마음을 알기에 순종할 수 있고, 그 순종이 역사를 바꾸는 승리로 이어집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라!”(고후 10:5)
오늘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순종과 복종의 차이를 살펴보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순종의 영역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1. 순종과 복종의 차이
① 구약
- 순종(샤마, שָׁמַע) : ‘듣다’에서 출발해 귀 기울여 듣고 마음으로 받아 순종하다로 확장.
- 아브라함 :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남(창 12:1), 이삭을 바침(창 22: 18). 믿음으로 행동한 순종.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 15:22).
- 쉐마(신 6:4~5) : “들으라”는 단순한 경청이 아니라, 온 마음과 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따르라는 부르심.
유대인들은 지금도 아침, 저녁 쉐마 암송, 테필린, 메주자로 삶 속에서 말씀을 새기며 살아갑니다.
- 복종(카나, כָּנַע) : 외부의 힘에 의해 억눌려 굴복하는 태도(대상 17:10 ; 삿 4:23).
하나님은 단순한 굴복이 아니라 사랑으로 따르는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② 신약
- 순종(휘파쿠오, ὑπακούω; 페이토마이, πείθομαι) : 권위 있는 말씀을 듣고, 믿음과 신뢰에서 자발적으로 따름.
- 예수님 : “죽기까지 순종”(빌 2:8). 십자가는 강압적 복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드린 순종.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된다”(롬 6:16). 순종은 마음의 동의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
- 복종(휘포타쏘, ὑποτάσσω ; 휘페이코, ὑπείκω): 군사용어. 질서와 권위 아래에 자신을 두는 태도.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약 4:7).
복종은 영적 전쟁의 무기. “인도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히 13:17). 순종은 신뢰로, 복종은 질서로. 교회가 바르게 세워지는 길.
구약의 순종은 사랑과 신뢰의 따름, 복종은 억눌린 굴복이고, 신약의 순종은 믿음에서 자발적 따름, 복종은 질서 속 겸손한 태도입니다.
2. 왜 순종해야 하는가?
“이는 항상 우리가 행복하도록, 우리를 살려 보존하려 하심이라.”(신 6:24)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려는 사랑입니다. 세상은 “스펙이 먼저다, 예배는 시간 낭비다, 주말에도 학원 가야 한다, 술자리를 맞춰야 승진한다”라고 말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더 이익 같지만, 결국 영혼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은 처음에는 손해 같고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 우리를 지켜주고 살리는 길임을 믿을 때, 우리는 억지 복종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난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인의 순종 : 다섯 가지 영역
① 생각과 마음(고후 10:5)
세상은 “돈, 성공, 네 마음대로”를 끊임없이 주입합니다.
평안을 주고 말씀에 합당하다면 하나님 편의 생각임을 기억하고, 절망-원망-교만 등의 사탄이 주는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님께 내어드려야 합니다.
② 행동과 삶(롬 6:12~13)
우리는 주님의 피값으로 산 자들입니다. 지체(눈, 입, 손, 발)를 죄의 도구가 아니라 의의 도구로 드리십시오.
- 말: 거친 농담, 비난 대신 감사, 격려, 찬양.
- 시간: 세상만이 아닌 예배, 말씀, 기도, 섬김에 드리기.
- 사역: 찬양대, 교사, 봉사로 몸을 드리는 순종.
③ 관계와 권위(히 13:17 ; 엡 6:1 ; 5:21~24)
부모에게 순종,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 성도는 목자에게 순종과 복종. 이는 억압이 아니라 주 안의 질서를 통한 유익입니다.
④ 믿음과 약속(창 22:18)
아브라함은 약속을 믿고 갈 바를 알지 못해도 나아갔습니다. 순종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⑤ 영적 전쟁(고후 10:6)
사탄은 불순종으로 교회를 흔듭니다. 그러나 우리의 순종은 교회를 보호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무기가 됩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순종은 단순한 복종이 아닙니다.
생각과 마음을 주께 드리고, 행동과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관계 속에서 질서를 지키고, 믿음으로 약속을 붙들고, 영적 전쟁에서 불순종을 꺾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전인적 순종입니다. 예수님이 기쁨으로 순종하셨듯 우리도 사랑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월 전도회 월례회 모임>
함께 읽을 성경 : 고후10:5~6 ; 롬6:12~13 ; 히13:17 / 찬송가 377장
- 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 :
1. ‘순종’과 ‘복종’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셨나요? 내 삶 속에서 억지로 하는 복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순종의 경험이 있습니까?
2. 나의 몸과 시간을 지금 어디에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향입니까, 아니면 세상을 따라가는 방향입니까?
3. 그리스도인의 순종의 5가지 영역(생각과 마음, 행동과 삶, 관계와 권위, 믿음과 약속, 영적 전쟁) 중 잘되고 있는 영역과 잘되지 않는 영역에 대해 나눠 주세요.
4. 이번 주 내가 순종으로 실천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5. 그밖에 말씀을 통해 느낀 점, 서로의 근황 및 기도 제목을 나눠 주세요.
2. 왜 순종해야 하는가?
“이는 항상 우리가 행복하도록, 우리를 살려 보존하려 하심이라.”(신 6:24)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려는 사랑입니다. 세상은 “스펙이 먼저다, 예배는 시간 낭비다, 주말에도 학원 가야 한다, 술자리를 맞춰야 승진한다”라고 말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더 이익 같지만, 결국 영혼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은 처음에는 손해 같고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 우리를 지켜주고 살리는 길임을 믿을 때, 우리는 억지 복종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난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인의 순종 : 다섯 가지 영역
① 생각과 마음(고후 10:5)
세상은 “돈, 성공, 네 마음대로”를 끊임없이 주입합니다.
평안을 주고 말씀에 합당하다면 하나님 편의 생각임을 기억하고, 절망-원망-교만 등의 사탄이 주는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님께 내어드려야 합니다.
② 행동과 삶(롬 6:12~13)
우리는 주님의 피값으로 산 자들입니다. 지체(눈, 입, 손, 발)를 죄의 도구가 아니라 의의 도구로 드리십시오.
- 말: 거친 농담, 비난 대신 감사, 격려, 찬양.
- 시간: 세상만이 아닌 예배, 말씀, 기도, 섬김에 드리기.
- 사역: 찬양대, 교사, 봉사로 몸을 드리는 순종.
③ 관계와 권위(히 13:17 ; 엡 6:1 ; 5:21~24)
부모에게 순종,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 성도는 목자에게 순종과 복종. 이는 억압이 아니라 주 안의 질서를 통한 유익입니다.
④ 믿음과 약속(창 22:18)
아브라함은 약속을 믿고 갈 바를 알지 못해도 나아갔습니다. 순종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⑤ 영적 전쟁(고후 10:6)
사탄은 불순종으로 교회를 흔듭니다. 그러나 우리의 순종은 교회를 보호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무기가 됩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순종은 단순한 복종이 아닙니다.
생각과 마음을 주께 드리고, 행동과 삶을 하나님께 드리며, 관계 속에서 질서를 지키고, 믿음으로 약속을 붙들고, 영적 전쟁에서 불순종을 꺾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전인적 순종입니다. 예수님이 기쁨으로 순종하셨듯 우리도 사랑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월 전도회 월례회 모임>
함께 읽을 성경 : 고후10:5~6 ; 롬6:12~13 ; 히13:17 / 찬송가 377장
- 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 :
1. ‘순종’과 ‘복종’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셨나요? 내 삶 속에서 억지로 하는 복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순종의 경험이 있습니까?
2. 나의 몸과 시간을 지금 어디에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향입니까, 아니면 세상을 따라가는 방향입니까?
3. 그리스도인의 순종의 5가지 영역(생각과 마음, 행동과 삶, 관계와 권위, 믿음과 약속, 영적 전쟁) 중 잘되고 있는 영역과 잘되지 않는 영역에 대해 나눠 주세요.
4. 이번 주 내가 순종으로 실천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5. 그밖에 말씀을 통해 느낀 점, 서로의 근황 및 기도 제목을 나눠 주세요.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이영은
◎ 대입 수능생들을 위하여(D-60)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이영은
◎ 대입 수능생들을 위하여(D-60)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197명)
- 결신자 : 김정준외 2명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월례회가 있습니다.
◉ 9월 28일(일)은 광교 성서침례교회 심선재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통합예배로 드리니 시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9월 27일 오후 2시에는 ‘빛과 소금’ 전도 활동이 있습니다.
◉ ‘5060 야외친교회’
- 일시 : 9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교회에서는 9시에 출발합니다)
◉ ‘새 가족반 성경공부’가 10월 12일 1시 30분에 목사님실에서 시작
합니다.
◉ ‘구령 세미나’가 10월 25일(토) 오후 3시에 중.고등부실에서 있습니다.
◉ ‘담임목사 동정’
- 미국 랭캐스터 교회 컨퍼런스 참석 및 미국 교회 방문
- 일정 : 9월 19일 ~ 10월 3일
◉ ‘성도동정’
- 지난 9월 19일 故 강일심 성도(조상진 집사 모친, 최지영 자매 시모)
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명재(윤용연 형제 아들), 김나은의 결혼식
일시 및 장소 : 9월 21일(일) 오후 1시 레노스블랑쉬. 2층 블랑쉬홀
- 결신자 : 김정준외 2명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월례회가 있습니다.
◉ 9월 28일(일)은 광교 성서침례교회 심선재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통합예배로 드리니 시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9월 27일 오후 2시에는 ‘빛과 소금’ 전도 활동이 있습니다.
◉ ‘5060 야외친교회’
- 일시 : 9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교회에서는 9시에 출발합니다)
◉ ‘새 가족반 성경공부’가 10월 12일 1시 30분에 목사님실에서 시작
합니다.
◉ ‘구령 세미나’가 10월 25일(토) 오후 3시에 중.고등부실에서 있습니다.
◉ ‘담임목사 동정’
- 미국 랭캐스터 교회 컨퍼런스 참석 및 미국 교회 방문
- 일정 : 9월 19일 ~ 10월 3일
◉ ‘성도동정’
- 지난 9월 19일 故 강일심 성도(조상진 집사 모친, 최지영 자매 시모)
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명재(윤용연 형제 아들), 김나은의 결혼식
일시 및 장소 : 9월 21일(일) 오후 1시 레노스블랑쉬. 2층 블랑쉬홀
◉ 식당청소 | ◉ 안내 | |||||
9월 | 10월 | 11월 | 9월 | 10월 | 11월 | |
감람회 | 청년부 | 생명.종려 | 리브가회 | 한나회 | 유니게회 |
※ 2025. 9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이번 여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이번 여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 09/22 미가 5~7장
- 09/23 나훔 1~3장
- 09/24 하박국 1~3장
- 09/25 스바냐 1~3장
- 09/26 학개 1~2장
- 09/27 스가랴 1~5장
- 09/28 스가랴 6~10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그리스도인의 순종 | 고린도후서 10:5~6 | 김정민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마음을 작정하라! | 다니엘 1:8~21 | 김기영 전도사 |
수요 저녁 예배 | 마라와 엘림을 만날 때 | 출애굽기 15:22~27 | 이희천 형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