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46 호
2025년
09월
28일

제목 : ‘믿음으로 살리라’
본문 : 로마서 1:17 (신약 226쪽)
서론 :
오늘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개념 중 하나인 '믿음으로(by faith)'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성경을 거대한 보물 창고에 비유한다면, '그리스도 안에(in Christ)'는 그 보물이 가득 찬 창고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과 같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by faith)'는 그 창고의 문을 열고 귀한 보물을 꺼내 쓸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열쇠입니다. 아무리 좋은 창고에 보물이 가득하더라도 열쇠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보물은 오직 '믿음으로'라는 열쇠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 나눌 본문 말씀인 로마서 1:17은 이 진리를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
1. 믿음은 지성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하는 영적 통로입니다.
우리는 이성을 숭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과 철학은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증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이성적인 영역을 뛰어넘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머리로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히 11:1~3은 이 점을 명확하게 보여 줍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며, “믿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습니다.
믿음은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는 우리의 감각 기관과 같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지성으로 논리를 이해하듯이, 믿음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는 영적인 지각 능력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공부하면서도 믿음 대신 지성만을 사용하려다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을 통해 마음으로 이해되는 살아있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이성주의의 한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진리 안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2. 믿음은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와 축복을 가져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단순히 교리를 아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성경은 믿음이 우리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축복을 가져온다고 약속합니다.
① 마음의 정결함(행 15:9)
행 15:9는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사"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수도나 고행 같은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만이 우리의 더럽고 추한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직접 일하시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② 하나님의 상속 유업(행 26:18)
행 26:18은 믿음으로 죄를 용서받고 거룩히 구별되어 "상속 유업"을 받게 된다고 선포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의 어떤 부유한 사람이나 왕에게 유산을 물려받는 것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분의 놀라운 유산을 상속받을 권리를 얻습니다.
③ 은혜 속으로 들어가는 열쇠(롬 5:2)
롬 5:2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에 믿음으로 들어감을 얻었고"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우리를 이끄는 행동(action)입니다. 마치 자동차의 모든 부품이 완벽해도 열쇠가 없으면 시동을 걸 수 없듯이, 믿음은 하나님의 영역에 있는 모든 축복을 우리의 삶으로 가져오는 결정적인 '열쇠'입니다.
④ 그리스도의 내주 하심(엡 3:17)
엡 3:17은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며"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 주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닌, 나의 의지적 결단입니다. 우리의 의지로 문을 열지 않는다면 주님은 밖에서 기다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3.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모든 시대의 유일한 삶의 원칙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은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며 네 번(합 2:4 ; 롬 1:17 ; 갈 3:11 ; 히 10:38)이나 반복됩니다. 이는 이 말씀이 모든 시대의 모든 성도에게 주신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삶의 원칙임을 증명합니다.
① 환난 속에서도 믿음으로(합 2:4)
하박국 선지자는 바벨론의 침략이라는 민족적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오직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살리라"라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아무리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가 살아갈 유일한 길임을 보여줍니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과 같은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이 원칙을 따라 살았습니다.
② 박해 속에서도 믿음으로(롬 1:17)
유대인과 로마 당국의 극심한 박해를 받던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선포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지혜, 권력, 돈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라는 삶의 방식을 택했고, 그 믿음으로 모든 박해를 이겨냈습니다.
③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갈 3:11)
다시 한번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고 강조하며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교회가 인간의 행위나 종교적인 노력에 의존하려는 유혹에 빠질 때마다, 오직 믿음만이 구원과 의로움의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④ 배교에 대한 경고(히 10:38)
"그러나 어떤 사람이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처럼, 믿음에서 뒤로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보는 것으로 걷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걷습니다(고후 5:7).
결론 :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이 아닌 다른 무언가, 즉 신비로운 체험이나 느낌, 특별한 표적을 통해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속의 모든 사역을 완성하셨기에, 우리에게는 믿음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역사하시게 하는 능력의 통로입니다. 혹시 지금 당신의 삶에 불안과 염려가 가득하다면,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이 약속은 느낌이나 감정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고, 승리하며, 거룩해지고, 주님의 은혜 안에 풍성히 거하기를 원한다면,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부디 오늘 말씀이 당신의 삶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오늘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개념 중 하나인 '믿음으로(by faith)'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성경을 거대한 보물 창고에 비유한다면, '그리스도 안에(in Christ)'는 그 보물이 가득 찬 창고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과 같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by faith)'는 그 창고의 문을 열고 귀한 보물을 꺼내 쓸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열쇠입니다. 아무리 좋은 창고에 보물이 가득하더라도 열쇠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보물은 오직 '믿음으로'라는 열쇠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 나눌 본문 말씀인 로마서 1:17은 이 진리를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
1. 믿음은 지성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하는 영적 통로입니다.
우리는 이성을 숭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과 철학은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증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이성적인 영역을 뛰어넘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머리로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히 11:1~3은 이 점을 명확하게 보여 줍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며, “믿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습니다.
믿음은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는 우리의 감각 기관과 같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지성으로 논리를 이해하듯이, 믿음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는 영적인 지각 능력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공부하면서도 믿음 대신 지성만을 사용하려다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을 통해 마음으로 이해되는 살아있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이성주의의 한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진리 안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2. 믿음은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와 축복을 가져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단순히 교리를 아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성경은 믿음이 우리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축복을 가져온다고 약속합니다.
① 마음의 정결함(행 15:9)
행 15:9는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사"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수도나 고행 같은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만이 우리의 더럽고 추한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직접 일하시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② 하나님의 상속 유업(행 26:18)
행 26:18은 믿음으로 죄를 용서받고 거룩히 구별되어 "상속 유업"을 받게 된다고 선포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의 어떤 부유한 사람이나 왕에게 유산을 물려받는 것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분의 놀라운 유산을 상속받을 권리를 얻습니다.
③ 은혜 속으로 들어가는 열쇠(롬 5:2)
롬 5:2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에 믿음으로 들어감을 얻었고"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우리를 이끄는 행동(action)입니다. 마치 자동차의 모든 부품이 완벽해도 열쇠가 없으면 시동을 걸 수 없듯이, 믿음은 하나님의 영역에 있는 모든 축복을 우리의 삶으로 가져오는 결정적인 '열쇠'입니다.
④ 그리스도의 내주 하심(엡 3:17)
엡 3:17은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며"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 주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닌, 나의 의지적 결단입니다. 우리의 의지로 문을 열지 않는다면 주님은 밖에서 기다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3.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모든 시대의 유일한 삶의 원칙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은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며 네 번(합 2:4 ; 롬 1:17 ; 갈 3:11 ; 히 10:38)이나 반복됩니다. 이는 이 말씀이 모든 시대의 모든 성도에게 주신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삶의 원칙임을 증명합니다.
① 환난 속에서도 믿음으로(합 2:4)
하박국 선지자는 바벨론의 침략이라는 민족적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오직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살리라"라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아무리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가 살아갈 유일한 길임을 보여줍니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과 같은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이 원칙을 따라 살았습니다.
② 박해 속에서도 믿음으로(롬 1:17)
유대인과 로마 당국의 극심한 박해를 받던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선포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지혜, 권력, 돈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라는 삶의 방식을 택했고, 그 믿음으로 모든 박해를 이겨냈습니다.
③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갈 3:11)
다시 한번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고 강조하며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교회가 인간의 행위나 종교적인 노력에 의존하려는 유혹에 빠질 때마다, 오직 믿음만이 구원과 의로움의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④ 배교에 대한 경고(히 10:38)
"그러나 어떤 사람이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처럼, 믿음에서 뒤로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보는 것으로 걷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걷습니다(고후 5:7).
결론 :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이 아닌 다른 무언가, 즉 신비로운 체험이나 느낌, 특별한 표적을 통해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속의 모든 사역을 완성하셨기에, 우리에게는 믿음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역사하시게 하는 능력의 통로입니다. 혹시 지금 당신의 삶에 불안과 염려가 가득하다면,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이 약속은 느낌이나 감정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고, 승리하며, 거룩해지고, 주님의 은혜 안에 풍성히 거하기를 원한다면,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부디 오늘 말씀이 당신의 삶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이영은
◎ 대입 수능생들을 위하여(D-60)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서정호, 설지승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이영은
◎ 대입 수능생들을 위하여(D-60)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서정호, 설지승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205명)
- 결신자 : 8명
◉ 오늘은 광교 성서침례교회 심선재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 10월 5일(일)은 1,2부 통합예배로 드려지니 시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침례식 및 주의만찬’
- 10월 12일(일) 오후 예배시
- 침례받기 원하는 성도님들께서는 사역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새 가족반 성경공부’가 10월 12일 1시 30분에 목사님실에서 시작
합니다.
◉ ‘Vips Sunday'를 위한 특별집회
- 일시 : 10월 17일, 2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구령 세미나’가 10월 25일(토) 오후 3시에 중.고등부실에서 있습니다.
◉ ‘담임목사 동정’
- 미국 랭캐스터 교회 컨퍼런스 참석 및 미국 교회 방문
- 일정 : 9월 19일 ~ 10월 3일
◉ 10월 3일(금) ‘새벽기도’는 공휴일 관계로 쉽니다.
- 결신자 : 8명
◉ 오늘은 광교 성서침례교회 심선재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 10월 5일(일)은 1,2부 통합예배로 드려지니 시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침례식 및 주의만찬’
- 10월 12일(일) 오후 예배시
- 침례받기 원하는 성도님들께서는 사역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새 가족반 성경공부’가 10월 12일 1시 30분에 목사님실에서 시작
합니다.
◉ ‘Vips Sunday'를 위한 특별집회
- 일시 : 10월 17일, 2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구령 세미나’가 10월 25일(토) 오후 3시에 중.고등부실에서 있습니다.
◉ ‘담임목사 동정’
- 미국 랭캐스터 교회 컨퍼런스 참석 및 미국 교회 방문
- 일정 : 9월 19일 ~ 10월 3일
◉ 10월 3일(금) ‘새벽기도’는 공휴일 관계로 쉽니다.


- 09/29 스가랴 11~14장
- 09/30 말라기 1~4장
- 10/01 마태복음 1~4장
- 10/02 마태복음 5~7장
- 10/03 마태복음 8~9장
- 10/04 마태복음 10~11장
- 10/05 마태복음 12~13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믿음으로 살리라 | 로마서 1:17 | 심선재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주께로 돌아가는 방법 | 호세아 13:4~10 | 김정민 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마음을 찢어 주께로 돌아오라! | 요엘 2:12~20 | 김정민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