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48 호
2025년
10월
12일

제목 :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본문 : 스가랴 4:1~7
들어가는 말 :
여러분, 등산 좋아하십니까? 산을 오르는 기쁨 중의 하나는 산 정상에서 사방을 바라보는 넓은 풍경을 보는 것입니다. 산이 높을수록 오르기는 힘이 들지만 정상에서 산 자락 아래까지 바라보는 기쁨은 매우 감동이 됩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입니다. 성경 본문에서 스가랴 대언자가 말하는 이 큰 산은 단순히 지리적인 산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극복해야 할 큰 문제와 난관, 위기를 상징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삶에도 직장이나 사업의 문제, 건강과 진로, 경제의 문제 등 피할 수 없는 난관이 있습니까? 문제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큰 산과 같은 문제도 평지처럼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오늘 이 아침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본론 :
1. 스가랴 시대의 상황
스가랴는 제사장 가문 출신으로, 바빌론 포로 70년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당시의 유다 백성들은 다음과 같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① 바빌론에서 돌아왔지만 경제적, 영적 빈곤상태에 있었습니다.
② 성전 재건을 위한 자금과 인력 부족
③ 스룹바벨이 솔로몬 성전 재건을 시작했으나 사마리아인과 페르시아의 방해로 16년간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있을 때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예루살렘의 회복과 연관하여 8개의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4장에서는 5번째 환상으로서 ‘금 등잔대’와 ‘두 올리브나무’의 환상입니다. 이 환상은 개인적으로는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메시지인데 성전 재건은 인간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유다 백성들에게 알려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남 유다 백성들이 바빌론에서 70년 포로 생활을 마치고 고향 유다로 돌아왔을 때 안팎의 상황은 도처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심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해결해 주시겠다고 알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필요합니다.
2.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의 의미(7절).
성전 공사가 방해로 인하여 16년간 중단되자 유다 백성들의 낙심을 극에 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주신 소망과 위로의 말씀이 7절입니다.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룹바벨 앞에서 네가 평야가 되리라. 그가 그것의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큰 외침으로 부르짖기를, 은혜, 은혜가 그 돌에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느니라”.
‘큰 산이 평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장애물을 제거하시고 성전 재건을 가능하게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머릿돌’은 성전 공사의 완공을 상징하며,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을 예언합니다.
사 40:3~5의 말씀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게 될 때 세상의 불법과 무질서가 바로잡힐 것을 예언합니다.
“모든 골짜기가 돋우어지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험한 곳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느니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낮고 천한 자들, 즉 억눌린 자들이 높임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는 세상의 교만한 자, 권세 있는 자들이 낮아질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세상의 불법과 무질서가 바르게 잡히게 될 것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경은 비단 유대인들만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온 세상 모든 민족과 개인에게 주시는 소망과 위로의 말씀인 줄 믿으십시오. 주님이 오시면 부정과 부패가 사라지고 진정한 평화의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오늘도 큰 산을 평지로 만드십니다! (7절 b).
우리 개인의 삶에 이런저런 어려운 일들이 있으며 심지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볼 때 불가능한 일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우리 개인적인 문제들은 어떻습니까? 건강의 문제, 사업과 진로의 문제, 결혼의 문제 등 여러 가지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 가운데 아직 구원받지 않은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로 인하여 마음에 큰 부담과 짐을 지고 있는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오는 10월 마지막 주일에는 VIP SUNDAY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구원받게 하는 주일입니다. 올해 마지막 특별한 교회 사역입니다. 주변에 구원받아야 할 여러분의 가족과 친척들 친구와 지인들을 주님 앞에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세가 된 이 시대, 전도하는 일도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불신자들은 마치 움직이지 않는 큰 산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일하시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하시고 눈물로 간절히 주께 중보기도하시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주실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큰 산과 같이 우리의 삶에 은혜를 더하실 자비로운 주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힘과 능력은 제한이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① 포기하지 말고 응답이 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②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③ 성령의 충만하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④ 주님의 은혜가 임할 때까지 주님을 의지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긴 세월 동안 이집트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 가나안으로 떠나갈 때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웠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여정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저들이 첫 번째 만난 난관과 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저들의 뒤에는 파라오의 병거와 군사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고 쫓아오고 있었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사면초가요 진퇴양난입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오늘 주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실 그분의 구원을 보라. 다시는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들을 영원히 또 보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조용히 있을지니라, 하니라” (출 14:13~14).
결론 :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이 약속의 말씀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인생의 큰 산과 같은 문제들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스룹바벨이 포기하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전 건축을 완성했듯, 우리도 성령의 능력으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스룹바벨 앞의 큰 산을 평지로 만드셨듯이, 우리 앞의 산도 평지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믿음으로 확신하며 선포해야 합니다.
“은혜, 은혜가 이 돌에 있을지어다!”
어떤 문제 앞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십시오.
하나님께서 큰 산도 평지로 만드실 것입니다.
여러분, 등산 좋아하십니까? 산을 오르는 기쁨 중의 하나는 산 정상에서 사방을 바라보는 넓은 풍경을 보는 것입니다. 산이 높을수록 오르기는 힘이 들지만 정상에서 산 자락 아래까지 바라보는 기쁨은 매우 감동이 됩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입니다. 성경 본문에서 스가랴 대언자가 말하는 이 큰 산은 단순히 지리적인 산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극복해야 할 큰 문제와 난관, 위기를 상징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삶에도 직장이나 사업의 문제, 건강과 진로, 경제의 문제 등 피할 수 없는 난관이 있습니까? 문제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큰 산과 같은 문제도 평지처럼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오늘 이 아침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본론 :
1. 스가랴 시대의 상황
스가랴는 제사장 가문 출신으로, 바빌론 포로 70년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당시의 유다 백성들은 다음과 같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① 바빌론에서 돌아왔지만 경제적, 영적 빈곤상태에 있었습니다.
② 성전 재건을 위한 자금과 인력 부족
③ 스룹바벨이 솔로몬 성전 재건을 시작했으나 사마리아인과 페르시아의 방해로 16년간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있을 때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예루살렘의 회복과 연관하여 8개의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4장에서는 5번째 환상으로서 ‘금 등잔대’와 ‘두 올리브나무’의 환상입니다. 이 환상은 개인적으로는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메시지인데 성전 재건은 인간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유다 백성들에게 알려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남 유다 백성들이 바빌론에서 70년 포로 생활을 마치고 고향 유다로 돌아왔을 때 안팎의 상황은 도처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심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해결해 주시겠다고 알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필요합니다.
2.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의 의미(7절).
성전 공사가 방해로 인하여 16년간 중단되자 유다 백성들의 낙심을 극에 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주신 소망과 위로의 말씀이 7절입니다.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룹바벨 앞에서 네가 평야가 되리라. 그가 그것의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큰 외침으로 부르짖기를, 은혜, 은혜가 그 돌에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느니라”.
‘큰 산이 평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장애물을 제거하시고 성전 재건을 가능하게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머릿돌’은 성전 공사의 완공을 상징하며,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을 예언합니다.
사 40:3~5의 말씀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게 될 때 세상의 불법과 무질서가 바로잡힐 것을 예언합니다.
“모든 골짜기가 돋우어지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험한 곳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느니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낮고 천한 자들, 즉 억눌린 자들이 높임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는 세상의 교만한 자, 권세 있는 자들이 낮아질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세상의 불법과 무질서가 바르게 잡히게 될 것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경은 비단 유대인들만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온 세상 모든 민족과 개인에게 주시는 소망과 위로의 말씀인 줄 믿으십시오. 주님이 오시면 부정과 부패가 사라지고 진정한 평화의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오늘도 큰 산을 평지로 만드십니다! (7절 b).
우리 개인의 삶에 이런저런 어려운 일들이 있으며 심지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볼 때 불가능한 일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우리 개인적인 문제들은 어떻습니까? 건강의 문제, 사업과 진로의 문제, 결혼의 문제 등 여러 가지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 가운데 아직 구원받지 않은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로 인하여 마음에 큰 부담과 짐을 지고 있는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오는 10월 마지막 주일에는 VIP SUNDAY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구원받게 하는 주일입니다. 올해 마지막 특별한 교회 사역입니다. 주변에 구원받아야 할 여러분의 가족과 친척들 친구와 지인들을 주님 앞에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세가 된 이 시대, 전도하는 일도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불신자들은 마치 움직이지 않는 큰 산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일하시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하시고 눈물로 간절히 주께 중보기도하시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주실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큰 산과 같이 우리의 삶에 은혜를 더하실 자비로운 주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힘과 능력은 제한이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① 포기하지 말고 응답이 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②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③ 성령의 충만하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④ 주님의 은혜가 임할 때까지 주님을 의지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긴 세월 동안 이집트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 가나안으로 떠나갈 때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웠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여정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저들이 첫 번째 만난 난관과 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저들의 뒤에는 파라오의 병거와 군사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고 쫓아오고 있었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사면초가요 진퇴양난입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오늘 주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실 그분의 구원을 보라. 다시는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들을 영원히 또 보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조용히 있을지니라, 하니라” (출 14:13~14).
결론 :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이 약속의 말씀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인생의 큰 산과 같은 문제들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스룹바벨이 포기하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전 건축을 완성했듯, 우리도 성령의 능력으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스룹바벨 앞의 큰 산을 평지로 만드셨듯이, 우리 앞의 산도 평지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믿음으로 확신하며 선포해야 합니다.
“은혜, 은혜가 이 돌에 있을지어다!”
어떤 문제 앞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십시오.
하나님께서 큰 산도 평지로 만드실 것입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이영은
◎ 대입 수능생들을 위하여(D-39)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서정호, 설지승, 고진우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이영은
◎ 대입 수능생들을 위하여(D-39)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서정호, 설지승, 고진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230명)
- 결신자 :
◉ 오늘 오후예배 후에는 ‘정기 집사 회의’가 있습니다.
◉ ‘침례식 및 주의 만찬’ - 10월 26일(일) 오후 예배 시
◉ ‘새 가족반 성경공부’가 오늘 1시 30분에 목양실에서 시작됩니다.
◉ ‘시니어 야외 친교회’ - 10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 교회 휴게실
- 예배와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남산 케이블카 관람을 하겠습니다.
◉ ‘VIP Sunday' -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 14:23)
- 일시 : 10월 26일(주일) 11시(통합)
- 구원받아야 할 가족과 이웃분들을 초청해 주시고 영혼들과 선포될
말씀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VIP Sunday'를 위한 특별집회
- 일시&장소 : 10월 17일, 2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중고등부실
- 오후 특별집회 관계로 새벽기도는 쉽니다.
◉ ‘구령 세미나’가 10월 25일(토) 오후 3시에 중.고등부실에서 있습니다.
- 식수 인원 파악을 위해 전도회 회장들은 참석인원을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 수능생을 위한 기도’ - 수능일 11월 13일(목)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고진우, 서정호, 설지승
※ 2025. 10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부모(조상)로 부터 받은 무형의 유산 중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결신자 :
◉ 오늘 오후예배 후에는 ‘정기 집사 회의’가 있습니다.
◉ ‘침례식 및 주의 만찬’ - 10월 26일(일) 오후 예배 시
◉ ‘새 가족반 성경공부’가 오늘 1시 30분에 목양실에서 시작됩니다.
◉ ‘시니어 야외 친교회’ - 10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 교회 휴게실
- 예배와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남산 케이블카 관람을 하겠습니다.
◉ ‘VIP Sunday' -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 14:23)
- 일시 : 10월 26일(주일) 11시(통합)
- 구원받아야 할 가족과 이웃분들을 초청해 주시고 영혼들과 선포될
말씀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VIP Sunday'를 위한 특별집회
- 일시&장소 : 10월 17일, 2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중고등부실
- 오후 특별집회 관계로 새벽기도는 쉽니다.
◉ ‘구령 세미나’가 10월 25일(토) 오후 3시에 중.고등부실에서 있습니다.
- 식수 인원 파악을 위해 전도회 회장들은 참석인원을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 수능생을 위한 기도’ - 수능일 11월 13일(목)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고진우, 서정호, 설지승
◉ 식당청소 | ◉ 안내 | |||||
10월 | 11월 | 12월 | 10월 | 11월 | 12월 | |
청년부 | 생명.종려 | 백향목회 | 한나회 | 유니게회 | 루디아회 |
※ 2025. 10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부모(조상)로 부터 받은 무형의 유산 중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10/13 마가복음 1~3장
- 10/14 마가복음 4~5장
- 10/15 마가복음 6~7장
- 10/16 마가복음 8~9장
- 10/17 마가복음 10~11장
- 10/18 마가복음 12~13장
- 10/19 마가복음 14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 스가랴 4:1~7 | 이충세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그분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라! | 누가복음 5:27~32 | 김정민 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사무엘하 강해(5) 아브넬, 자신이 뿌린 것을 거두다! | 사무엘하 3:22~39 | 이충세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