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73 호
2026년 04월 05일
금주의 말씀
제목 : ‘부활의 약속 네 가지’
본문 : 고린도전서 15:42~44
서론 :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주일입니다. 오늘 설교는 ‘부활 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고전 15장의 말씀으로 ‘부활의 약속’ 네 가지를 전하겠습니다.
예루살렘의 예수님의 무덤 앞에 섰을 때의 감동과 확신은 ‘죽음’이 아니라 성경 말씀처럼 주님의 무덤의 ‘비어 있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다는 사실, 이것이 기독교의 모든 것을 바꾸는 사건입니다! 오늘 부활주일 이 아침에 사도 바울이 기록한 고전 15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부활의 약속 네 가지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론 :
 
고전 15장에서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변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2절을 보면 당시 고린도 교회의 사람들 가운데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예루살렘의 대부분의 유대인들 가운데에도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오늘 ‘부활의 약속 네 가지’ 사실을 전할 때 본문의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약속인지 전하는 자나 듣는 모든 이들이 한마음으로 복이 되고 위로와 소망의 말씀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1. 썩지 않는 것으로 다시 일으켜집니다(A Body that Cannot Decay). - 42.
성경이 말씀하는 부활의 첫 번째 약속은 모든 사람은 죽어 썩어 흙으로 변하게 될 것이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부활은 다시는 썩지 않는 몸으로 일으켜 주실 것에 대한 약속입니다.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라 그것은 썩는 것 가운데 뿌려지고 썩지 않는 것 가운데 일으켜지며!”(42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사람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늙고, 병들고, 그리고 어느 날 결국 죽습니다. 아무리 건강을 지키고 관리를 잘해도 육신은 결국 무덤으로 갑니다. 사람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는 롬 6:23의 말씀처럼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를 사망으로부터 다시 살리시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몸으로 즉, 썩지 않는 불사의 몸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 부활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미래는 “소멸”이 아니라 “변화”입니다. 요 11장에서 나사로가 죽은 지 사흘이 되었을 때 나사로의 여동생 마르다는 이미 냄새가 난다고 한 것은 정확한 죽은 사람의 생물학적 변화를 말한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썩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썩는 존재로 끝나지 않는다! 썩지 않는 몸으로 다시 일으켜질 것이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있는 부활의 약속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약속은 무엇입니까?
 
2.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일으켜집니다(A Body that will be Glorious). - 43a.
사람의 몸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죄로 인해 결국 죽어 썩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죄로 인해 수치스럽고 욕되게 변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처음에 지음 받고 죄를 알기 전에는 부끄러움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죄를 짓고 난 후 처음 나타낸 행동의 변화는 벌거벗었기 때문에 부끄러워 동산 그늘에 숨은 것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움을 가리려고 무화과 잎으로 옷을 해 입었습니다. 이사야 대언자는 그와 연관하여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사 64:6). 또한 예레미야는 “우리가 우리의 수치 속에서 눕고 우리의 혼동이 우리를 덮나니 이는 우리 곧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부터 이날에 이르기까지 주 우리 하나님께 죄를 짓고 주 우리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이다”(렘 3:25).
본래 사람의 몸은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상태로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매우, 심히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이후 사탄은 하나님의 걸작품인 사람의 몸을 수치스러운 것으로 왜곡하고 변질시켰습니다. 죄의 본질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까? 그것은 수치와 두려움입니다. 그것을 다른 것으로 커버하려고 하는 것이 죄성의 본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 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계 3:18).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처럼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와 주를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누구이건 의롭다 여겨 주십니다. 그리고 장차 부활하게 되면 우리의 몸을 영광스러운 주님의 부활하신 몸과 같이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날에는 어느 누구도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최고의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존재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부활의 날에는 사람의 몸과 혼에 죄의 흔적들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창조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으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고 계십니까? 세상의 기준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주실 영광입니까?
 
3. 권능의 몸으로 다시 일으켜집니다(A Body that Will be Powerful). - 43b.
“연약함 가운데 뿌려지고 권능 가운데 일으켜지며”(43절b). 지금 우리의 몸은 쉽게 지칩니다. 하루만 지나도 피곤하고, 병들고, 약해집니다. 죄로 인해 사망하게 된 사람은 어느 시점에 이르면 늙기 시작하고 결국 죽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과학과 의학은 말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사람은 죽지 않는 시대가 올 것이다!’ 과연 그럴까요? 죄의 삯은 사망이며, 사람에게는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구원받고 죽은 사람은 부활 이후에 강한 몸을 지닌 놀라운 몸으로 일으켜질 것을 믿습니다. 지금 여러분을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그 연약함으로 끝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권능 가운데 변화된 몸으로 복을 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영에 속한 몸으로 다시 일으켜집니다(A Body that will be Spiritual) - 44.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본성에 속했다’는 표현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영어 KJV는 헬라어 원문의 ‘본성에 속했다’를 이렇게 번역하였습니다. “It is sown a natural body ; it is raised a spiritual body.” 한글 흠정역은 헬라어 푸쉬키코스(ψυχικός)를 ‘본성’으로 번역했고, 영어는 ‘자연적인’ 것으로 번역했는데, ‘본성에 속한 몸’, 또는 ‘자연적인 몸’이란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이어받은 죄인의 모습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죄인이 죽을 때는 죄 있는 모습으로 죽지만, 부활할 때는 죄인이 아닌 성령에 속한 몸으로 변화될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활의 약속 네 가지 말씀을 기본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씀하는 부활은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입니다.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그렇다면 오늘 네 가지 부활의 약속은 심판의 부활로 부활할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론 :
 
부활은 믿는 자나 불신자 모두에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입니다. ‘나는 어떤 부활로 일어날 것인가?’입니다. 생명의 부활입니까? 아니면 심판의 부활입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 결정하십시오. 무덤은 절대로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에 믿는 자는 이제 부활로 새로운 영광스러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 여러분, 부활을 믿으신다면 부활을 믿는 사람답게 사십시오. 부활은 믿는 사람의 미래만이 아니라, 오늘 지금을 바꾸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다르게 사는 사람이 내일 부활을 누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 목표 300명, 출석 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고구호,구미옥,김강중,김건중,김문희,김수열,김수정,김승철,김예은,김용성,김용승,김용옥,김용훈,
  김일순,김재화,김정남,김정원,김채연,김현수,김형복,노형석,문명온,박미솔,박선옥,박세종,박영숙,박옥신,
  박종옥,박혁균,박희원,배옥순,설영덕,손영필,손유진,손희남,손희준,송윤근,송   철,양선규,여례연,우옥자,
  유수진,유양선,유정희,유흥종,이가은,이용진,이현숙,이홍식,임보경,임상근,임향림,임향선,임향옥,전원례
  조순심,조영란,지윤선,차   훈,최종균,최종석,한형진,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권기덕,권중희,김명화,김민경,김인환,김택구,김혜민,민종섭,박진호,배준서,서장석,송명자
  신자삼,오녹순,이금호,이금남,이기영,이만형,이성혜,이현숙,이혜자,이희천,하봉순,홍제범,윤성실

◎ 임산부를 위하여 - 김주희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세민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교회소식
◉ 2026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100명)
- 결신자 : 정이지 외 5명
 
◉ 어제 ‘교회 봄맞이 대청소’를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성도
님들께 감사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오후 예배 시에는 ‘침례식과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 수침자 : 박서진, 백승민, 김윤후

◉ ‘5060 야외 친교회’
- 일시 :4월 11일(토) 11시
- 장소 : 한탄강 주상절리
- 교회에서는 9시에 출발합니다.
 
◉ ‘Home Coming Sunday'
- 일시 : 4월 26일(일). 11시 통합예배
- 근래에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성도들을 권면하고, 구원받아야 할
가족이나 지인을 초청하는 일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성침 찬양제’
- 일시 : 5월 31일(일) 오후 3시
- 대상 : 가족, 개인, 중창, 주일학교 등
- 참여를 원하는 성도께서는 사역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식당청소   ◉ 안내
4월 5월 6월   4월 5월 6월
백향목회 감람회 청년부   유니게회 루디아회 룻회


※ 2026년 4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이번 주일 설교 중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이며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월간계획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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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7 삼하13~14/레10,시11~12,잠25,살전4
  • 04/08 삼하15~16/레11~12,시13~14,잠26,살전5
  • 04/09 삼하17~18/레13,시15~16,잠27,살후1
  • 04/10 삼하19~20/레14,시17,잠28,살후2
  • 04/11 삼하21~22/레15,시18,잠29,살후3
  • 04/12 삼하23~24/레16,시19,잠30,딤전1
말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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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예배 ‘부활의 약속 네 가지’ 고린도전서 15:42~44 이충세 목사
주일 오전 예배 ‘부활의 약속 네 가지’ 고린도전서 15:42~44 이충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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