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96 호
2026년 09월 13일
금주의 말씀
제목 : ‘영원한 천국’
본문 : 요한계시록 22:1~5 에스겔 48:35
들어가는 말 :
 
우리는 천국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그곳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며 영원히 살아갈까요? 성경은 우리가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점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이나 울부짖음, 아픔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과 영원히 함께하시며, 우리는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천국의 환경이나 조건이 아닙니다. 천국이 진정한 천국인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고 우리가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1~22장은 ‘천국’이라는 단어 대신 ‘새 예루살렘’, ‘거룩한 도시’, ‘하나님의 성막’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는 단순히 죽어서 하늘에 올라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종적인 심판 이후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최종적인 상태를 가리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영원한 천국의 세 가지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
 
1. ( ) 천국입니다(22:1~2 / 47:1~12).
 
요한계시록 22장 1절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순수한 생명수의 강”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습니다.
이 장면은 창세기 2장의 에덴동산과 연결됩니다. 에덴에는 생명나무가 있었지만, 인간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면서 생명나무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생명나무가 다시 등장합니다. 이제는 다시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스겔 47장에서는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점차 큰 강이 되고, 그 물이 이르는 곳마다 죽은 것이 살아나는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에스겔의 생명수가 회복의 그림이라면, 요한계시록 22장의 생명수는 그 약속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처음부터 하나님에게서 왔으며, 우리가 지금 누리는 영원한 생명도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그리고 장차 완성될 천국에서 누리는 생명의 충만함도 하나님과 어린양에게서 비롯됩니다.

2. ( ) 천국입니다(22:3 / 21:4).
 
요한계시록 22장 3절은 짧지만 놀라운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창세기 3장에서 인간의 죄로 인해 죽음, 고통, 수고, 그리고 부패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를 감당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 구속의 완성은 요한계시록 22장에서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라는 선언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천국은 단순히 좋은 곳이 아닙니다. 죄와 저주의 역사가 완전히 끝난 곳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의 말씀처럼 다시는 사망도, 슬픔도, 울부짖음도, 아픔도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천국을 소망하는 이유입니다. 천국을 바라본다고 해서 오늘의 현실을 회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마지막이 이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오늘의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 ) 천국입니다(22:3~5).
 
천국의 가장 큰 복은 생명수나 생명나무도, 또는 아름다운 환경이 아닙니다. 천국의 진정한 복은 주님 자신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3~4절에는. “그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국의 절정은 우리가 주님의 얼굴을 직접 뵙는 것에 있습니다.
에스겔서 마지막 장, 48장 35절에서 회복된 도시의 이름은 “여호와 샴마” 즉, “주께서 거기에 계신다”입니다. 이는 에스겔서의 마지막 메시지가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되는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이 약속이 완전히 성취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시고,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친히 그들의 성전이 되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4장에서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다리는 천국은 단순히 좋은 장소가 아닙니다. 그곳은 주님께서 계신 곳이며, 우리가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곳입니다.
 
 
맺는말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바라보는 영원한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생명이 흐르는 곳이며, 저주가 완전히 사라진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곳입니다. 지금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우리의 마지막이 아닙니다. 현재의 고통, 실패, 이별도 우리의 끝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지막에는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가 있으며, 다시는 저주가 없는 영원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마지막은 주님의 얼굴을 뵙는 것입니다
에스겔서의 마지막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와 샴마 - 주께서 거기에 계신다.”
또한 요한계시록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마침내 그날이 오면 우리는 주님의 얼굴을 뵙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아, 이곳이 내가 평생 기다려 온 곳이었구나. 아, 이것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이었구나.”
여호와 샴마! 주께서 거기에 계십니다.
The Lord is there! 아멘.
 
 
 

기도제목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 목표 300명(목표 달성에 감사드립니다)
- 출석 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고구호,구미옥,김강중,김건중,김문희,김수열,김수정,김승철,김예은,김용성,김용승,김용옥,김용훈,
  김일순,김재화,김정남,김정원,김채연,김한성,김현수,김형복,노형석,문명온,박미솔,박선옥,박세종,박영숙,
  박옥신,박종옥,박혁균,박희원,배옥순,설영덕,손영필,손유진,손희남,손희준,송윤근,송   철,양선규,여례연,
  우옥자,유수진,유양선,유정희,유흥종,이가은,이용진,이현숙,임형철, 이홍식,임보경,임상근,임향림,임향선,
  임향옥,조순심,조영란,지윤선,차   훈,최승진,최종균,최종석,한형진,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권기덕,권중희,김민경,김인환,김택구,김혜민,민종섭,박진호,배준서,서장석,송명자
  신자삼,오녹순,이금호,이금남,이만형,이성혜,이혜자,이현숙,이희천,하봉순,윤성실,설승혜.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세민, 서정호, 최재혁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홍주은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교회소식
◉ 2026년 영혼 구령 현황(현재 결신자 : 412명)
- 결신자 : 7명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정기 집사 회의가 있습니다.

◉ 오늘부터 오후 예배 후에 ‘기도 모임’이 시작됩니다.
- 시간 : 오후 3시 30분 (신학교 1층)
- 더욱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9월 19일(토) 오후 2시에는 ‘빛과 소금 전도 활동’이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다음 주 9월 20일(일)에는 이희천 형제가 주문진 예향 교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한 상태에서 축복 가득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9월 27일(일)에 ‘침례식 및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침례를 받기
원하는 성도님들은 다음 주까지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식당청소   ◉ 안내
9월 10월 11월   9월 10월 11월
감람회 청년부 생명.종려   유니게회 루디아회 룻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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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4 호6~9/삼하10,고후3,겔17,시60~61
  • 09/15 호10~14/삼하11,고후4,겔18,시62~63
  • 09/16 욜1~3/삼하12,고후5,겔19,시64~65
  • 09/17 암1~5/삼하13,고후6,겔20,시66~67
  • 09/18 암6~9/삼하14,고후7,겔21,시68
  • 09/19 옵1/삼하15,고후8,겔22,시69
  • 09/20 욘1~4/삼하16,고후9,겔23,시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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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예배 받은 은혜를 기억하라! 요한일서 2:12~14 김정민 목사
수요 저녁 예배 로마서 강해(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로마서 3:21~31 이충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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